지난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임베디드 전시회에서
지역 벤처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업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구시 임베디드산업 공동관으로
이지스와 맥산, 대경인터컴,
현원등 4개 업체, 8개 부스가
참가해 납품계약과 상담 등
실적을 거뒀습니다.

현원은 카세트형 MP3 플레이어로
국내 대기업과 20만 달러의
납품 계약을 맺었고
대경인터컴과 맥산, 이지스도
자체 개발한 신기술로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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