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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차장과 빈집털이6명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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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4년 05월 24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셀프 세차장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대구시 송현동 19살 배모군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군 등은 3월
대구시 평리동 53살 오모씨의
셀프 세차장에 들어가
절단기 등으로 동전교환기를
부수고 30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31차례 9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훔친 귀금속을 3차례 26만을
주고 사들인 혐의로 금은방업주
대구시 대명동 45살 김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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