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40분쯤 예천군 예천읍 백전리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0.7핵타르를 태운뒤
1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 55살 임모씨가 산 아래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산으로 옮겨붙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후 2시40분쯤에는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임야 0.5핵타를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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