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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경북도 투자유치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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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04년 05월 21일

휴대전화 부품 생산업체인
삼광과 경상북도는 오늘
경산 진량공단에 12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삼광은 휴대전화 부품을 생산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중견업체로 앞으로 삼광의 하청업체도
추가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져
고용창출 효과가 3천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구미 4공단에 대규모
투자를 할 것으로 알려진
일본 아사히글라스 관계자가
오는 24일 李의근 경북지사를 만나 투자규모등 구체적인
논의를 마무리한 뒤 다음달
일본에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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