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신용보증
취급 은행이 확대됩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는 원자재난 긴급자금 보증협약
은행을 대구은행 등 기존의
5곳에서 국민은행등 3곳을
추가해 모두 8개 은행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신보는 또
긴급자금 보증규모를
1조원으로 책정해 원자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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