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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축구코치 윤락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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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팀 김태우

2004년 05월 19일

대구중부경찰서는
10대 여성들을 합숙시키면서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유소년 축구코치인
34살 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8월부터 지난 1월사이에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10대 소녀 6명과 함께
생활하면서 300여차례 윤락을
알선하고 소개비 명목으로
한차례 2-3만원씩 뜯어낸
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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