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03년 음식문화개선과
좋은식단 실천사업 평가에서
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내일 과천 정부종합
청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2002년 월드컵과 2003년 하계
U-대회에서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공급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또 별미 전통음식과 외국인이
선호하는 음식개발에 노력한
수성구 지산동 변미자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들안길 음식점 거리로 유명한
수성구가 우수구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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