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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재소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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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최국환

2004년 05월 13일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청송 제1보호감호소에 수감돼
있던 35살 박모씨가 목을 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보호감호 생활을
해 온 박씨는 부모님에게
죄송하고 화장해 달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습니다.

보호감호소측은 박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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