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22일부터 시내 8곳에
새로 설치한
무인 과속 단속기를 가동합니다.

설치된 장소는
앞산 충혼탑 앞 상인동에서 상동교 방향과
신천대로 동신교 남쪽,무열로 효목 보성아파트 앞 등으로 제한속도는 최고
60에서 80킬로미터 사입니다.

경찰은 다음달 말부터
달성군 현풍면 원교리
5번 국도등 14곳에 설치한
과속 단속기도
가동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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