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유통업체들이 직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가족매출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대구백화점은 직원 식당앞에서 거의 매일 우대 판매행사를 열어
다양한 제품들을 50%가량 싼
값에 판매하고 일반매장에서도 직원들에게 할인혜택을 줍니다.

동아백화점은 5~10%의
상시 할인혜택과 일부품목을
50%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있고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직원전용 쇼핑 공간에
특가상품전을 마련하고
극장과 식당가에서도
할인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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