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노사정 협의회가
오늘 첫 회의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의근 경북지사와 이철우
한국노총 경북본부장, 그리고
김영석 경북 경총회장등
노사정 위원 13명이 참석한
오늘 회의에서는 상호신뢰로
노사화합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경북 노.사.정은 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일자리를 늘리는 한편 기업의
해외이전을 자제하고 해외투자를
적극 유치 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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