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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폐비닐 재생공장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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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2년 02월 19일

오늘 새벽 4시 반쯤
대구시 노원3가 40살
류모씨의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내부와
기계 등을 태워 8천5백만원가량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했지만 폐비닐이 타면서
나오는 유독가스와
인화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직원들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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