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어린이 기호식품
관련 업소 579곳을 점검한 결과
제조업 3곳과 조리, 판매업소
29곳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검사를 의뢰한
어린이 기호식품 30건 가운데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개 품목의
제조, 가공업소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부정, 불량식품 유통을 막기위해
명예 식품위생 관리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캠페인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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