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
대표들은 오늘 경북도청에서
북한 용천 열차폭발사고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구호품은 지난달 26일부터
경북지역 여성단체들이
모은 것으로 라면 310상자와
생수 350상자등 8톤 트럭
한 대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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