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교사 납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의 모습을 담은 전단 2000장을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여교사 납치사건 용의자
3명 가운데 한명이 신평동
모 편의점 현금지급기에서
돈찾는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 tv를 분석해 용의자 얼굴 부분을 담은 전단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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