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고급 승용차와 승용차안의
고가품을 훔친 혐의로
대구시 감삼동 22살 김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저녁
대구시 이곡동 길가에 주차된
51살 김모씨의 승용차를
훔친 것을 비롯해 1월부터
최근까지 승용차 3대와
승용차안의 현금,골프채 등을
전문적으로 털어 26차례,
8천여만원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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