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일부 대선 경선 후보들이 당헌당규상 금지된 선거연락 사무소를 운영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후보 2명은 지난달
대구시내에 선거연락사무소를 각각 마련해 놓고 대의원을 접촉하는등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중앙선관위는 지난 15일 국민경선제도의 과열혼탁을 막기 위해
지방 선거연락사무소를 폐쇄하도록 했지만 계속 운영되고 있어 민주당 내에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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