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유교문화관이 오늘
개관됐습니다.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년간의 공사 끝에
문경새재도자기전시관 옆에
문을 연 문경유교문화관은
문경과 중국의 유교관련
유물 200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나라와 송나라 때
벼루를 비롯해
문경 출신인 청년유도회
중앙회장 박성진씨가
기증한 1,800여점의
귀중한 자료와 선비들의
생활상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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