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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단계 무더기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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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2002년 02월 18일

경상북도경찰청은
높은 배당금을 주겠다며 투자자를 유혹해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칠곡군 왜관읍
모 다단계 판매회사 왜관
지사장 46살 장모씨 등
9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월드컵 행사 진행
경비에 투자하면 행사 뒤
20%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며
투자자 14명으로부터
5천9백여만원을 받는 등
유사금융수신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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