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가 공석인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에 책임있는 인사를 선임할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훈 前사장이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취임한지 1년도 안돼 사퇴한것은
비판받아아 하고 최근 대구시가 지방공사사장추천위원회의
절차도 거치기 전에 특정인을
후임으로 내정하고
파견근무하도록 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지하철공사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인
만큼 검증과정을 거쳐 비전과
책임있는 적임자를 선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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