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심장병과
백혈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오늘부터 대대적인 지원활동을
펼칩니다.

교육청은 우선 다음달말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사랑의 ARS 모금운동을 벌이고
성금을 접수합니다.

또 오늘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난치병학생 돕기 바자회와
난치병 학생들에게
사랑의 편지 보내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자막
ARS 060-700-0050(1통화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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