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명예 식품감시원들의
활동이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도내 명예식품
감시원 천7백여명이
음식점과 대형 식품업소 등
만9천여개 업소를 점검해
규정을 위반한 업소 6백여 곳을 적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가운데
46개 업소는 영업정지 시키고
130여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고발조치를 했으며
243개 품목 309킬로그램을
수거해 폐기처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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