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업소에
불을 지른 혐의로
주점 여종업원인 예천군 예천읍 45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주점 업주 45살 노모씨를 성희롱하다 노씨의 남편 40살
권모씨가 항의하자 이에 격분해 주점에 불을 질러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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