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한국행을 취재하다 중국에서 수감생활을 한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석재현 교수가 언론자유와
언론인 권익보호를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에 참가합니다.

석 교수는 다음 달 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중국에서 겪었던
인권유린의 상황과 현장을
고발하고 위급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대처법 등을
소개합니다.

석교수는 이와함께 중국 현지와 북한의 국경지대에서 만난
탈북자들의 모습 등
인간의 자유와 인권을 담은
자신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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