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보험금을 타내기위해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대구시 본리동 34살 김모씨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17일 새벽
차량 보험금을 타내기위해
자신의 승용차를 도난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한 뒤
함께 붙잡힌 친구 2명을 시켜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