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노동조합 노조원 32명은 오늘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해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요양 신청을 냈습니다.

산재요양을 신청한 노조원들은 대부분 허리질환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14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구경북혈액원 노조원
3명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해
산재요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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