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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도민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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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4년 04월 16일

어느 때보다 많은 이슈가
분출된 17대 총선이 막을
내렸습니다.

시도민들은 새로 선출된
의원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선진 정치풍토를 다지길
바랐습니다.

이지원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7대 국회에 대한 시도민들의 가장 큰 바람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
일이었습니다.

INT/심상각 대구시 대봉동

INT/신혜정 대구시 본동

민생안정은 뒤로 한 채 정쟁에 몰두하는 모습도 사라지기를
바랐습니다.

INT/최 헌 대구시 용계동

참신한 인물이 대거 선출되고
진보정당이 입성하는등의 변화로 국회가 정책 대결의 장으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INT/박세은 대구시 평리동

INT/박준희 대구시 범어동

(스탠드 업)지역민들은 새로
선출된 17대 국회의원들이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반목, 아쉬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회생과 국민화합에 도움을 주길
기대했습니다.

TBC 이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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