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갑 선거구 후보와 구미
경실련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철도청은 일반 열차 감축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부고속철도 개통 이후
구미-서울 무궁화호는 70%
새마을호는 60%정도 운행이
감축돼 구미가 교통 오지로
전락했다며 철도청의 일방적인
열차운행 감축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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