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자매결연 도시인
프랑스 알자스주와
유럽사무소 개설검토등
경제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장 시몽 프랑스 알자스주
개발청장 일행은 어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경상북도가
알자스주에 비지니스센터
개설을 추진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에대해
지역기업들의 유럽진출과
기술협력강화를 위해
경북 유럽사무소 개설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프랑스 알자스주는 99년
경상북도와 자매결연을 맺은뒤
문화교류 협력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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