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이번 총선에서
영주 지역에 출마한
모 정당 후보자의
선거 운동원 10여명을
금품 수수 혐의로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맡은 면 책임자들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혐의가 드러나면
전원 사법 처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