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공동
대책반을 구성해 11월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공동대책반은 대구시 보건복지
여성국장을 단장으로, 대구시와 교육청, 식약청 등 유관기관
실무과장들이 반원으로 참여하고 전문가들을 자문 교수로 둘
예정입니다.

공동대책반은 한달에 한번
정기회의를 열어 정보를
교환하고 집단환자나 법정
전염병 환자가 발생하면
수시회의를 열어 공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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