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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폭력배과시 갈취폭력 1명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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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김용우
bywoo31@tbc.co.kr
2004년 04월 08일

대구지방경찰청은
술값을 떼먹고 물품을 강매한
혐의로 대구시 수성1가
49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이달초 대구시 두산동
모주점에서 술을 마신뒤
자신이 폭력배임을 과시해
술값 3백만원을 떼먹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또 지난해 12월
회사원 52살 강모씨에게
게르마늄 그릇을 5백만원에
강매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등
지금까지 13차례 술값 등
천4백만원 상당을 갚지않거나
강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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