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지역의
농촌마을 정주권 개발사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농림부가 지원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경북에서는 안동시 와룡면과
문경시 마성면 그리고
영주시 부석면 등 6개권역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농림부가 면별로 4-5개 마을을
1개권역으로 지정한뒤 권역별로
70억원을 지원해 전통보전과
친환경농업 그리고 자연생태
보전등 지역특성을 살려
농촌마을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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