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고속철시대를 맞아
경북권역을 관광과 물류중심지로 육성하기로 하고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김천과 구미를
중심으로 칠곡과 성주를 포함해
광역개발계획을 수립해
테크노벨트를 조성하고
영남내륙화물기 건설과
상주인근에 휴양단지를 개발해
물류서비스 중심도시로
발전시킬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또 고속철
신경주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신도시를 조성해 포항과 울산, 동해안의 물류를 중계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육성하고
경주를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김천.경주역을
거점으로 대구와 부산, 대전의
광역 관광코스와 연계해
관광코스를 개설하고
가족단위 체험형 관광과 레저.
스포츠.테마관광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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