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우방이
신규아파트 공급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주택용지를 매입했습니다.

우방이 계약한 택지는
한국토지공사가 개발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 향남지구
만여평으로 34평형을 기준으로
560가구를 지을 수 있는
넓이이고 매입가격은
370억원입니다.

우방은 택지개발이 끝나는
내년 하반기에 아파트 분양을
시작할 계획인데 법정관리이후
수도권지역 진출은 99년 수원
천천지구 이후 7년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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