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정기주주총회가 오늘
대구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대구FC는 총회에서 창단 원년인 지난해 27억 7천여만원의 매출과
9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히고 이태훈 대구시 문화체육국장을 당연직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노희찬 대표이사는 올해에는
효율적인 경영으로 수익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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