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전국체전 개최지로
결정된 김천시는 오늘
전국체전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김천시의
전국체전 추진기획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체전지원과 시설 홍보
환경정비 등 모두 4개팀
58명으로 운영됩니다.
또 총선 이후에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범시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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