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용차 설비 매각과 관련해
사업제안서를 냈던
거우 엔터프라이즈는
대구시와 도시개발공사의
심사과정이 공정성을 잃었다며 어제 대구지방법원에 우수 사업제안자 선정처분 효력정지와
계약체결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이에대해 대구시와
도시개발공사는 공정한 심사로 결정된 사항이므로 절차 등에
하자가 없다며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베트남 빔社와
예정된 매각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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