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오늘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에서
개막됐습니다.
모레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20개팀이 참가해 민속예술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오늘은 남궁진문화관광부장관과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고 대구의 가루뱅이 농악등
5개팀의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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