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재배가 지역농가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도내 버섯 재배
농가는 천250여 곳에, 면적은 264헥타르로 나타났습니다.
또 생산량은 2만6천여톤으로
전국생산량의 22%를 차지해
940억원의 수입을 거뒀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에따라 올해
버섯재배 전업농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와 재배기술 지도등에 11억원을 지원해 버섯재배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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