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는 어제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이사회를 열어 백창곤 사장을 임기 3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했습니다.
白사장은 2002년에 취임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난해
전시장 가동률이 70%에 이르면서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흑자를
기록하는등 대구의 전시컨벤션 산업을 한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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