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경기는 계속 악화되고
있지만 수출은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까지
수출은 5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수출 호조세는
구미지역의 전자부품과
기계류의 중국 수출이 100%이상 급증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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