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음료수 자판기를 턴 혐의로
안동시 옥동 19살 이모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 12월말
안동시 법흥동
모예식장 자판기 열쇠를 지렛대로 뜯고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9차례 1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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