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시민단체들이 화상
경륜장 설치를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연대등 5개 시민단체는
창원시가 지방세수확보를 이유로 지난해에 이어 최근 다시 대구 중구에 창원경륜장의 분점격인 화상경륜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화상경륜장 문제는 지난해
창원시가 대구시 중구에
건물용도 변경신청을 한 것을
중구청이 허가하지 않자
건물주가 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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