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에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도내 30개 응급 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 진료체제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또 병.의원 740여곳과 보건소를 당직 의료기관으로 정해
정상 진료하도록 하고
구급차 340여대를 대기 시켜 응급환자를 수송하도록 했습니다
도는 이와함께
840여개의 약국이
돌아 가며 문을 열도록 하고
쉬는 약국은 당번약국 안내문을 붙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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