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친일파의 후손이라며 특정정당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경기도 모
시민단체 대표 65살 장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는 2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공무원직장협의회 사이트 등에서 경남 지역 국회의원
김모씨가 특별법 내용을 마구
칼질하는 친일파의 후손이라며
400여 차례 비방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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