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프)사이버 비방 ngo대표 입건
공유하기
교육문화팀 박석현

2004년 03월 20일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친일파의 후손이라며 특정정당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경기도 모
시민단체 대표 65살 장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는 2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공무원직장협의회 사이트 등에서 경남 지역 국회의원
김모씨가 특별법 내용을 마구
칼질하는 친일파의 후손이라며
400여 차례 비방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