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03-2004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에서
대구 오리온스가 81-84로
LG에 졌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동양은
4쿼터까지 76-71로
LG에 앞섰지만
1분 41초를 남기고
라이언 페리맨이 골밑슛에
성공하고 종료 0.4초 전에
토마스가 3점슛을 던지면서
연장전에 돌입해 결국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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