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낙동강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과 관련해
시.군별 목표수질을 확정하고
환경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案에 따르면
낙동강 상류지역인 안동과 예천, 상주, 문경 등의 목표수질
농도는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BOD가 1.4ppm에서 1.5ppm입니다.

낙동강 중류지역인 구미와 김천, 왜관, 성주지역은 1.8ppm에서 2.0ppm, 하류지역인 고령, 현풍 등은 2.9pp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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