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는 지난해부터
교비횡령등의 혐의로
교장과 교사가 마찰을
빚고 있는 경신정보고등학교
사태 해결을 위해
교육청이 학교장을 해임하는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또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재정지원중단과
교사들을 공립학교로
특별채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1월
교비횡령등의 혐의로
이 학교 교장을 고발하고
교장해임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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