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의 매출활성화를 위해
참여업체 확대와 홍보강화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4월21일까지
신청을 받아 이 가운데
완제품을 생산하거나 기술성,
시장성이 있는 10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에는 넥타이와
생활용품등 2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지난해 매출은 202억원으로 2002년보다
2배이상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9월
대구시 범어동에 홍보관과
판매장을 개설한데 이어
앞으로 서울과 경북도내에
판매장을 추가로 내고
홍보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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